상습 투기지역 점검

▲ 【충북·세종=청주일보】 청주시 흥덕구 봉명1동 아이도단은 불법투기 취약지의 현장점검과 불법투기 쓰레기를 처리했다. 박창서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박창서 기자 =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1동 아이도단(단장 조남귀)은 불법투기 취약지를 돌며 현장점검 및 불법투기 쓰레기 등을 처리했다.

취약지 책임단원 10여명은 불법투기 민원이 자주 접수되는 공원, 원룸 일대를 돌며 불법투기 현장을 점검하고 청결활동을 펼쳤다 .

봉명1동 아이도단원들은 “조별 단속을 앞으로도 꾸준히 실시하고 환경캠페인과 홍보활동을 전개해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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