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서원구, 수족관물 감시사업 운영 식중독 예방 특별관리

해수 유통판매업체 대상, 월 1회 수거검사 실시 서정욱l승인2018.04.1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충북·세종=청주일보】 서정욱 기자 = 충북 청주시 서원구는 최근 기후변화로 발생시기가 빨라지고 있는 비브리오균의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해수 유통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수족관물 감시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수 유통판매업체 4개소를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월1회 수족관물을 수거하며, 해당 업체를 비롯해 관내 횟집 등을 대상으로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교육 및 홍보를 병행할 방침이다.

수거한 수족관물은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비브리오콜레라균, 비브리오패혈증균, 장염비브리오균 등을 검사하게 되며, 이를 통해 관내 횟집 등에 오염된 수족관물이 유통되는 일이 없도록 사전예방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한편 서원구 관계자는“시민들의 식품위생안전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평소 어패류는 85도 이상으로 가열해 충분히 익혀 먹고, 날 생선을 요리한 도마나 칼 등에 의해 다른 음식이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정욱  sonata7752@naver.com
<저작권자 © 청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욱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   |   로그인   |    회원가입   |   회원약관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제호 : 청주일보 | 등록번호 : 충북아00152 | 최초 발행연월일 : 2009년 3월 30일 | 발행인 : 박서은 | 등록연월일 : 2015년 2월 23일(법인전환)
편집인 : 박서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윤모 | 발행소 : 충북 청주시 흥덕구 대신로10번길 6-1 시사 B/D | 전화번호 : 043-232-0505 | 대표 메일 : news8419@hanmail.net
청주일보의 기사를 무단 전재 · 복사 · 배포 등을 금하며 이를 어길 시 저작권법에 저촉됨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2018 청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