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찾아가서 어려운 이웃을 도와줘요

내덕2동 맞춤형복지팀, 복지사각지대 찾아가는 방문상담 김익환 기자l승인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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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세종=청주일보】충북 청주시 내덕2동 맞춤형복지팀, 찾아가는 방문상담 실시<사진=내덕2동주민센터 제공>김익환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김익환 기자 =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2동행정복지센터(동장 반동진)은 16일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을 방문해 어려움을 듣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상담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방문상담은 거동이 불편하여 동에 찾아오기 어려운 어르신이나 주변에 어려움을 알리고 싶지 않은 세대를 직접 찾아가서 상담을 함으로써 대상자가 본인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또한, 대상자에게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그에 맞는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만족도가 높다.

이번에 방문한 세대는 어린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젊은 부부세대로 남편은 질병으로 인해 힘든 일을 하지 못하며, 생계유지를 위해 일용직으로 오토바이 배달을 하고, 부인은 생후 9개월 된 아이를 양육하고 있어 일을 못하는 상황으로 공과금 체납 등 생활고를 겪고 있다.

맞춤형복지팀에서는 찾아가는 방문상담을 통해 긴급생계비 지원 신청 및 국민기초생활보장 신청 등 복지제도를 안내했고,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반동진 내덕2동장은 "찾아가는 방문상담으로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지속적으로 나눔의 손길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김익환 기자  kih41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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