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기후변화 주간 다채로운 행사 추진

4월 19일 승용차 없는 날 운영, 4월 20일 지구를 위한 소등행사 추진, 4월 18일~20일 운행차 배출가스 집중단속 등 청주일보l승인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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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세종=청주일보】박수은 기자 = 충북도는 제48회 지구의 날(4.22.)을 맞아 기후변화대응 주간(4월 18~24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이란 자연보호자들이 지구환경오염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4월22일을 지구환경보호의 날로 지정한 후 금년이 48번째 맞이하며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이상기후가 나타남에 따라 지구를 숨 쉬게 하고 소중히 생각하는 작은 행동을 실천하는 날이다.

제10회를 맞이하는 기후변화대응 주간행사는 오는 19일 도청 직원을 대상으로 승용차 없는 날을 운영한다. 도청 직원 출근을 도보, 대중교통 또는 자전거 출근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임산부, 장애인, 긴급차량은 예외로 한다.

같은 날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도청 주차장 부지에서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까지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대응 샌드아트 공연과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20일에는 오후 8시에서 8시10분까지 10분간 도청 사무실과 정원외부 조명에 대한 소등행사도 추진한다.

시군에서도 음성군과 단양군이 승용차 없는 날 운영하고 소등행사는 청주시를 비롯한 7개 시·군(청주, 옥천, 영동, 증평, 괴산, 음성, 단양)에서 공공건물을 중심으로 참여한다.

또한 기후변화주간에 그린캠퍼스운동, 저탄소생활 캠페인 전개에 충청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충북 기후․환경네트워크, 충북그린캠퍼스협의회, 충북그린캠퍼스대학생협의회 등이 참여하여 한다.

충북도 기후대기과장은 “이번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통해 도민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지구를 지키기 위한 친환경 생활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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