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하기 좋은 도시, 충북 청주를 위하여...

영화감독, PD, 시나리오 작가 등 초청 팸투어 개최 박창서l승인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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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사장 권한대행 이범석)은 청주영상위원회 출범 1주년을 맞아 국내 영화감독과 제작사 PD 등을 초청하여 청주지역의 촬영장소를 홍보하는 “팸투어 / Familiarization Tour”를 오는 17일~18일, 이틀간 청주시 일원에서 실시한다.

청주영상위원회를 발족하며, 영상문화도시를 야심차게 선포한 지난해 5월부터 수십편의 영화와 드라마관계자들이 청주에서의 촬영을 타진했다.

이에, 10여편의 영화와, 15편의 드라마가 실제 촬영 제작으로 이어져, 개봉된 영화가 3편, 드라마가 15편이 방송이 됐고, 영화는 하반기 5~6편이 개봉을 준비중이며, 나머지 영화들은 개봉을 위한 후반작업 중이다.

또 24일~25일 이틀간 진행되는 팸투어는 한국영화감독협회, 영화감독조합, PD조합 등의 회원중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20여명을 초청해 청주시 일원의 상당산성, 수암골, 성안길, 대청댐, 문의문화재단지, 청남대 등의 자연환경과, 촬영권장 공간들을 보여주고 향후 “촬영하기 좋은 도시 청주”를 소개하는 기회로 삼는다.

청주영상위원회 김호일 위원장은 “중부권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고, 통합청주를 계기로 확보된 다양한 인공적, 자연적 환경 자원을 영상 관계자들에게 제공하여 청주와 함께 영상산업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청주시는 최고의 접근성과, 다양한 환경적 조건으로 영상산업 관계자들에게 많은 유무형적 자료를 제공하며 “영상문화도시 청주” 실현을 위해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박창서  elccid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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