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서원구, 쓰레기 종량제봉투 판매소 일제점검

이달 말까지 일제점검을 실시 서정욱l승인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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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세종=청주일보】 서정욱 기자 = 충북 청주시 서원구는 이달 말까지 관내 쓰레기 종량제봉투 및 음식물 납부필증 판매소인 편의점, 슈퍼 등 500여개소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내용은 종량제봉투 판매인의 영업상 의무 준수사항으로 △종량제봉투 판매가격 준수 △봉투판매소 표지판 부착 △모조 또는 불법유출 봉투 진열·판매 여부 △규격봉투의 종류 및 물량 확보 여부 등이며, 특히 판매소의 폐업(휴업) 여부를 확인해 일제 정리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시정조치 등 지도하고 불법봉투 유통 등 중대한 위반사항 적발시 판매소 지정을 취소하고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관내 봉투판매소를 일제조사 및 정리해 주민 불편 최소화, 위조봉투 유통 및 판매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종량제봉투 판매소 점검과 더불어 각 주민센터 청소활동으로 배부되는 공공용봉투와 국가유공자 등에게 제공되는 무료제공 종량제봉투 및 음식물 납부필증 관리실태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서정욱  sonata77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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