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암동 새마을 남녀협의회, 환경정비 및 제초작업
우암동은 지난달 4일 우암동 24-7 공한지에 무궁화 및 꽃묘를 식재 했고, 1주일에 한번 새마을 남․녀협의회 회원들이 점검하고 있다.
최근 비가 많이 내려 잡풀이 무성하게 자라 제초작업을 실시하게 됐다.
신인수 우암동장은“앞으로도 담당 회원들이 매주 점검하여 제초작업 및 환경정비가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우암동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익환 기자
kih41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