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암동 새마을 남녀협의회, 환경정비 및 제초작업

▲ 【충북·세종=청주일보】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새마을 남녀협의회는 환경정비 및 제초작업을 실시했다.김익환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김익환 기자 = 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신인수)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20명과 함께 청주대학교 중문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및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우암동은 지난달 4일 우암동 24-7 공한지에 무궁화 및 꽃묘를 식재 했고, 1주일에 한번 새마을 남․녀협의회 회원들이 점검하고 있다.

최근 비가 많이 내려 잡풀이 무성하게 자라 제초작업을 실시하게 됐다.

신인수 우암동장은“앞으로도 담당 회원들이 매주 점검하여 제초작업 및 환경정비가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우암동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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