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청주일보】김익환 기자 = 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량사천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규태)는 24일 오후 7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식당에서 5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김규태 회장이 시정·동정홍보자료를 전달했고, 방역 작업, 환경정비, 다가오는 현충일에 자발적 태극기 달기 운동 등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김규태 율량사천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살기 좋고 건강한 율량사천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무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방역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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