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해예방 국토대청결운동과 가두 캠페인 전개

▲ 【충북·세종=청주일보】 청주시 흥덕구 건설교통과는 방재의 날에 무심천 정화활동을 펼쳤다. 박창서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충북 청주시 흥덕구 건설교통과(과장 연제일) 직원 20여명은 지난 23일, “제25회 방재의 날”을 맞이하여 솔밭공원사거리에서 오전 8시부터 30분간, 자연재난 예방의 중요성과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가두 캠페인을 전개하고 2018년 무재해를 다짐했다.

또한, 지역자율방재단과 건설교통과 직원 등 35명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무심천 청주대교~제2운천교 서측구간(L=2.5㎞)에서 풍수해예방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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