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선]기호3번 바른미래당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 “도민들이 진정성 알아줄것 ”

신용한 후보 선거 소회 밝히며 눈물 보여 … 충북의 미래를 바꾸겠다. 김익환 기자l승인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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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세종=청주일보】기호3번 바른미래당 신용한 후보가 141일간 선거 여정을 밝히는 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보이고 있다. 김익환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김익환 기자 =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는 12일 오전 11시 30분 기자회견을 통해 도지사 후보로서 걸어왔던 지난 141일 간의 선거 여정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는 “충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후 지난 141일 동안 충북의 마실정치를 타파하고 정정당당한 선거문화를 안착시키고자 단양부터 영동까지 11개 시군을 전부 누비며 150회가 넘는 ‘우.문.현.답’시리즈를 펼쳐왔다”며 “모든 역량과 경험을 발휘했지만, 도민들께서 보내주신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대와 열망만큼 아쉬움도 공존했다”며 지난 선거운동 기간을 회상했다.

또한,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는 “특정 기득권 세력은 권력 앞에 굴복과 줄 세우기를 강요했고, 선거 공학적 단일화만을 꿈꾸던 집단들은 책임전가식의 거짓말 구태정치 틀을 깨지 못했다”며 “오로지 도민만 바라보며 치열하게 저항했고, 단한번의 네거티브 없이 정치적 신의와 인간적 도리를 지키며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생활정치와 품격 있는 정책선거에만 매진해 왔다”며 충북 기득권의 낡은 구태정치를 비판했다.

이어 신용한 후보는 “이번 충북도지사 선거는 지난 8년의 도정을 심판하고 새로운 미래를 개척할 젊은 일꾼을 뽑는 중요한 선거”라며 “그 어느 것 하나 도민들의 현실이 나아지지 않았음에도 8년도 모자라 12년씩이나 맡길 수 없으며, 도민여러분들께서 변화의 중심에 서서 충북의 미래를 과감하게 바꿔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신용한 후보는 “낮은 당지지율과 남북 평화통일 이슈에 묻혀 공감할 수 있는 정책과 참신한 인물이 부각되지 못해, 도민들께서 ‘아깝다! 신용한!’이라는 말씀을 많이 해 주셨다”며 “그럼에도 멈추지 않고 도민 속으로 뛰어들었고, 이제는 ‘신용한 뿐이다’, ‘신용한이 된다’며 ‘아깝다 신용한’ 이 충북 전역에 새로운 돌풍이 불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용한 후보는 “더 이상 아까워만 하지 말고 충북의 세대교체를 이룰 젊은 미래일꾼을 뽑아주시길 바라며, 도민여러분들의 성원과 지지에 부응하기 위해 충북의 세대교체를 반드시 이루어 낼 것”이라며 승리를 자신했다.

한편, 신용한 후보는 편의점 아르바이트 등 최저임금 근로자와 새벽 배달원들을 찾아 ‘무박3일 72시간 논스톱 밤샘유세’를 펼치며 마지막 새벽유세를 마쳤다.

신후보는 “이번 선거에서처럼 앞으로도 천박한 정치를 하지 않을 것이며 후보매수설로 상처가 낫지만 시간이 지나면 옳고 그름에 대해 밝혀질 것이다”고 말했다.

신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모든 선거는 진정성으로 충북도민들이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낮은 곳에서 선거 운동을 했고 충북의 미래를 위해 젊은 신용한을 선택하고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신용한 후보는 기자회견 말미에 선거여정에 대한 회상에서 잠시 눈물을 보이며 충북에 대한 진정성을 도민들 알아 줄 것이라며 유권자들의 표심에 지지를 호소했다.


김익환 기자  kih41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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