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슈] 선천성 뇌출혈 의식불명에 빠진 '증평중3학년 현민이' 중환자실' 사경헤매

학부모들 13일 증평보강천 현민이 돕기 일일호프 열어 …증평지역 중심으로 중부4군 학부모들 동참 의사 밝혀 남윤모 기자l승인201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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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세종=청주일보】13일 증평보강천에서 열리는 현민이 돕기 일일호프 배너

【충북·세종=청주일보】남윤모 기자 =선천청 뇌혈관 이상으로 급성뇌출혈이 발병해 의식불명에 빠진 열다섯살 중학생을 돕기 위해 증평지역을 중심으로 인근 괴산군과 충북지역에서도 모두가 한마음으로 모금운동에 팔을 걷어 부쳤다.

종이접기와 요리를 좋아하고 최고의 양식조리사를 꿈꾸던 열다섯살 증평중 2학년인 이현민 군은 지난달 6월 10일 오전10시 방에서 쓰러졌다.

현민 군의 할아버지가 발견해 119에 신고하고 청주 성모병원으로 후송해 15시간에 걸친 뇌혈관 수수을 받고 중환자실에 의식없이 병마와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다.

2차에 걸친 대수술의 고통과 기억력 상실, 우측 반신불수의 후유장애 추정이라는 지속적인 고통이 따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특별한 소득이 없을 뿐만 아니라 가입된 보험조차 하나도 없다. 현재 조손 가정인 현민 군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나날이 불어나는 병원비와 치료비에 대한 대책이 안 서고 있다.

선천성 뇌출혈이 있었으나 어려운 가정 형편상 제때에 예방 및 치료를 하지 못해 병을 키워 결국 쓰러지고 말았다.

현재 현민이는 청주 성모병원 중환자실에서 기약없이 현민이가 깨어나기를 기다리고 있으며 담임선생님과 친구들을 중심으로 막대하게 늘어나로 있는 병원비 마련을 위해 모금운동을 벌이고 있으나 어려운 실정이다.

특히, 현민이를 어려서부터 키워온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병원비에 대책없이 현민이가 깨어나길 성모병원 중환자 보호자실에서 기약없는 날을 보내고 있다.

▲ 【충북·세종=청주일보】현민이 돕기에 나선 학부모들과 담임선생님 계좌와 연락처


이에 증평지역을 중심으로 괴산증평 교육지원청, 증평중학부모회, 증평중운영위원회, 괴산증평학부모연합회, 괴산증평운영위원장협의회, 증평교육을사랑하는모임, 증평중동문회, 증평수행불자회에 이어 인근 괴산군의 괴산군보훈단체협의회, 울타리나눔회 및 충북언론인협회 등 충북지역에서 모두가 한마음으로 현민이 돕기에 발벗고 나섰고, 일일호프를 통한 모금활동을 할 예정이다.

오는 7월13일(금) 오후3시~9시, 증평군 보강천 미루나무 숲에서 작은 손길, 큰 기적! 희망.나눔 일일호프인 "현민아, 일어나" 일일호프로 개인당 1만원씩 부터후원이 가능하다.

◈도움을 주실 분들은 다음 연락처로 연락하면 된다.

- 증평중학교 교무실 043-836-2345, 담임선생님 070-4391-7360

- 후원계좌 새마을금고 4727-09-008743-4 / 예금주 이규영(이현민 군 조부모)


남윤모 기자  news841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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