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고인쇄박물관, 직지 바로알기 무료 체험 실시

7월27일부터 8월17일까지 4주간 근현대전시관에서 박창서l승인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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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세종=청주일보】 “직지 바로알기 무료체험”에서 목판으로 시전지에 인쇄를 하고 있다. <사진=고인쇄박물관 제공> 박창서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직지 바로알기 무료체험’을 실시한다.

이번 체험에서는 아름다운 전통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시전지 목판을 새롭게 선보이는데 우리 선조들이 사용했던 옛 인쇄 방식대로 한지로 꽃 편지를 직접 인쇄해 볼 수 있다.

또 근대 활판인쇄기를 이용한 납활자, 레터프레스인쇄와 방학을 주제로 그린 그림을 머그컵에 인쇄해보는 전사인쇄 등 다양하고 풍성한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체험은 매주 금요일 근현대인쇄전시관에서 진행하며, 대상은 어린이와 청소년이다. 참여 신청은 7월 17일부터 청주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 25명씩 접수 받는다.

오영택 청주고인쇄박물관장은 “여름방학 기간에 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지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에 참여해 소중한 문화유산인 직지를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박창서  elccid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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