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접수 결과 13곳 신청

광역평가 11곳, 중앙평가 2곳 등 청주일보l승인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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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세종=청주일보】박서은 기자 = 충북도는 문재인 정부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올해공모 제안서 접수 결과 광역공모 11곳, 중앙공모 2곳 등 모두 13곳이 신청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광역 공모는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에 청주시, 충주시, 제천시, 영동군 등 4곳이 신청했고 주거지지원형 사업에는 청주시, 제천시, 음성군 등 3곳이 신청했으며 일반근린형 사업에 청주시, 충주시, 제천시, 영동군 등 4개 시군이 신청했다.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에는 50억원, 주거지지원형 사업에는 80억원, 일반근린형 사업에는 90억원 등 모두 300억원의 국비가 광역 평가에 의해 지원된다.

중앙공모에는 음성군과 충북개발공사에서 각각 중심시가지형으로 신청했으며 선정될 경우 국비 150억원이 지원된다.

올해 선정 물량은 5개 유형 총 100곳으로 지난해 68곳에 비해 32곳이 증가했는데 30곳은 국토부에서 중앙공모로 직접 선정하고, 70곳은 광역자치 단체가 주관해 선정한다.

충북도는 우리동네살리기 1곳, 주거지지원형 2곳, 일반근린형 1곳 등 모두 4곳을 선정할 계획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일 준비회의를 개최하여 평가 방향을 설정한데 이어 오는 8월까지 서면평가 및 현장실사, 국토교통부 중앙평가단 검증 등을 거쳐 대상 사업을 확정한다.

한편, 도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합동 워크숍을 시작으로 시군 설명회, 유관기관 컨설팅 회의 등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변상천 건축문화과장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도내 시군으로 확대하기 위해 연초부터 워크숍, 컨설팅 회의 등을 개최하는 등 부단히 노력해왔다”며 “주민들이 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마을 공동체를 발굴하고 도시재생 대학을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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