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에 앞장

친환경 장수밥상 오리백숙 나누기 행사추진 박창서l승인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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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세종=청주일보】 청주시 흥덕구 복대1동 자원봉사대는 찾아가는 사랑의 효(孝)실천 프로젝트사업 건강식 지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사진=복대1동주민센터 제공> 박창서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1동 자원봉사대(대장 김순이)는 11일, 죽천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사랑의 효(孝)실천 프로젝트사업,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친환경 장수밥상 나눔”건강식 지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복대1동 자원봉사대는 무더위에 지쳐있을 어르신들을 위해 보양식인 오리백숙과 떡, 과일 등을 준비해 더위를 조금이나마 잊게 하고 어르신들과 말벗도 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찾아가는 사랑의 효(孝)실천 프로젝트사업,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친환경 장수밥상 나눔”사업은 의료법인 하나병원으로부터 매년 360만원 상당의 우리 지역의 농가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 식재료를 후원받아 지난 6월부터 지역 내 환경이 열악한 단독주택 경로당을 매월 1회 순회하면서 연중 지속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편, 무료 중식 지원을 받은 어르신들 중 한 분은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 무더운 여름 날씨에 보양식인 오리백숙을 먹고 나니 힘이 절로 난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하신 어르신 70여명에게 사랑과 정성으로 식사를 준비하는 자원봉사대원들의 이마에 맺힌 땀방울을 보니, 오히려 측은하기도 하고 친자식보다 더 나은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복대1동 자원봉사대 김순이 대장은 “찾아가는 사랑의 효(孝)실천 프로젝트사업,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친환경 장수밥상 나눔”사업은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 향상과, 더불어 자원봉사 참여기회 확대 등 나누리 희망복지 마을 만들기 사업이 생활 저변으로 확산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창서  elccid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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