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 개최 홍보

▲ 【충북·세종=청주일보】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자원봉사대는 “2018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 홍보를 실시했다. 서정욱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 서정욱 기자 = 충북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자원봉사대(회장 박화순) 회원 25명은 17일, 금천동회전로터리에서“직지숲으로의 산책”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월1일부터 10월21일까지 개최되는“2018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홍보를 했다.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은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청주시의 직지를 국내외에 알리고, 기존에‘직지축제’를 확대해 치르는 행사로써 직지의 세계화에 한발짝 더 나아갈 수 있는 시발점이 됐다.

박화순 봉사대장은 “오는 10월1일부터 21일동안 청주예술의전당, 고인쇄박물관 일원에서 열리는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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