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및 경로당 방문 안부 수시로 확인
한낮 야외활동 자제 및 폭염에 대비한 건강지키기 12가지 행동요령을 그림과 함께 쉽게 표현한 리플릿을 전달하는 등 피해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또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중 2명을 선발해 고독사 위험이 가장 높은 6080 남성들과 1인 가구 어르신들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노노케어 사업을 실시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재천 금천동장은 “주말·휴일 운영 가능한 경로당 쉼터를 적극 개방하는 등 폭염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