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 【충북·세종=청주일보】 충북남부보훈지청은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충혼탑에서 참배를 실시했다. 박창서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정병천)은 지난 1일 오전 9시,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충혼탑에서 참배를 실시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웅의 넋을 추모하고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한 이번 참배에는 충청북도 보훈단체장 외 충북도청, 충북도교육청 및 청주시청 주요인사, 충북남부보훈지청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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