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부족에 적극적으로 대비하는 충북도의 ‘다목적 소규모저수지 건설사업’본격 추진

청주일보l승인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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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세종=청주일보】박서은 기자 = 충북도는 기상변화에 따른 가뭄피해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효율적인 수자원 이용 및 확보·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반복적으로 물 걱정 없는 충북도를 만들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사업을 발굴해 시행하고 있는 ‘다목적 소규모저수지 건설사업 시행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

그간 충북도와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는 관련분야 전문가와 합동으로 ‘17년도에 대상지를 조사했으며, 시범사업으로 충주 독동(60억), 영동 조동(40억), 단양 가평지구(30억)에 대해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세부실시설계를 마쳤으며 관련기관 인·허가 및 행정사항이 완료되어 시행계획을 승인하고, 8월말에 착공하여 2020년에 사업이 완공 될 예정이다.

본 사업을 통해 확보한 수자원은 농업·생활·산불진화·하천유지용수 등 복합적인 지역용수로 활용되어 최근의 기후변화로 반복되는 가뭄피해에 항구적인 대책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충북도는 지속적으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해 내년부터 자연재해위험지구(상습가뭄) 정비계획에 년차적으로 반영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의 안정적인 생활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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