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해외소방기관 대표와 함께

해외소방기관 대표 21개국 23명,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참석 청주일보l승인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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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세종=청주일보】충주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린 개막식에 엘살바도르 소방청장, 중국 광서장족자치구 소방본부장, 도미니카공화국 국립소방협회장 등 21개국 해외소방기관 대표 23명이 참석했다.<사진=충북도 제공>박서은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박서은 기자 = 충주에서 열린 제13회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개막식이 열린 지난 8일 특별한 손님들이 4박5일의 일정으로 충주시에 왔다.

지난 9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린 개막식에 엘살바도르 소방청장, 중국 광서장족자치구 소방본부장, 도미니카공화국 국립소방협회장 등 21개국 해외소방기관 대표 23명이 참석했다.

이들 해외소방기관 대표들은 9일 충주·제천·단양 시티투어와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개막식 참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문 활동에 들어갔다.

익일 10일에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와 충북 소방산업 EXPO에 참석해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소방기술을 참관하고 음성으로 이동해 세계최고수준의 소방기술 전문기관인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을 방문했다. 저녁에는 호암체육관에서 환영만찬을 즐기며 우리나라 전통택견과 고유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11일 마지막 날에는 대한민국 소방정책 국제 심포지엄과 몸짱소방관 경연대회, 충청북도 향토음식 경연대회 등 여러 대회를 참관한 뒤 차기 개최국의 밤 행사와 추진단에서 마련한 환송 간담회를 통해 아쉬운 이별을 달래는 시간을 가졌다.

추진단 관계자는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를 위해 멀리서 참석해 준 해외소방기관 대표들에게 매우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 세계 소방의 상호 발전과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추진단에서는 이러한 국제대회를 통한 교류 활동이 궁극적으로는 충북소방의 도약과 충북도 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Standing Up 충북’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제13회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2018년 9월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충주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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