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세종=청주일보】이 구역 강철팔은 바로 나박서은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박서은 기자 = 제13회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가 지난 9일 개막된 도내 곳곳에서 짜릿한 승리를 위한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 12일 호암체육관에서 진행된 팔씨름 경기에서 외국선수들이 온 힘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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