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 형석고 4-H반, 벼 화분 재배 콘테스트 대상 수상

청주일보l승인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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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세종=청주일보】수원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2018년 벼화분 재배 콘테스트”에서 일반부 단체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사진=형석고 제공>박수은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박수은 기자 = 충북 증평 형석고등학교(교장 권남운)가 지난 7일에서 9일까지 수원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2018년 벼화분 재배 콘테스트”에서 일반부 단체부문 대상으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된다.

올해로 11번째 열린 행사로 한국들녁경영체중앙연합회와 농어촌희망재단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한국마사회가 후원하는 행사다.

유치부·초등부·중등부·일반부 개인전과 전 부문을 망라한 일반부 단체부문으로 펼쳐졌다. 형

석고등학교는 일반부 단체부문 대상을 차지하며 농업과 농촌, 자연과 생명을 사랑하는 실천적 태도를 배양하고 우리 쌀과 밥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앞장서게 됐다.

출품된 작품이 우수하고 학생들이 작성하는 관찰일지, 재배과정의 사진과 동영상자료를 알차게 제공한 점이 단연 돋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권남운 교장은 “이번 수상은 지·덕·체를 겸비한 창의적인 인재육성의 학교경영 비전에 발맞추어 학생들 스스로 노력한 값진 성과로 의미가 크다”며 “출품에 앞서 무더운 폭염에도 굴하지 않으며 매사에 한시도 노력에 소홀히 하지 않은 학생들이 대견하고, 자신의 역량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돼 앞으로도 어느 분야에서든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학교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개인부문에서도 최우수로 홍사덕(2학년)군이 농업진흥청장상을 수상하며, 장려로 이원재(2학년)군이 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상, 연규희(3학년)양이 한국RPC협회장상, 연예찬(2학년)군과 연제관(1학년)군이 전라북도쌀연구회장상을 수상하게 된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수원 농업진흥청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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