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회의를 통한 이웃사랑 실천 토의

▲ 【충북·세종=청주일보】바르게살기위원회 월례회의 개최김익환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김익환 기자 = 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량사천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최인순)은 18일 오전 회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의는 자체 29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장 인사말씀과 시정 소식에 이어 지난달 추진사업 보고 및 다음달 추진사업 관련 토의, 취약계층 돕기 관련 토의 등으로 이뤄졌으며, 특히나 추석을 앞두고 내 집앞·내 마을 환경 정비를 당부하는 등 뜻깊은 자리를 도모했다.

최인순 바르게살기위원장은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살기 좋고 행복한 율량사천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회원들의 노고에 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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