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세종=청주일보】마을 진입 지하도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박창서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박창서 기자 =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송절1동 이경희 통장을 비롯한 주민 20여명은 지난 17일 추석 명절 앞두고 마을 진입 지하도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풀베기 작업을 하는 등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청주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저작권자 © 청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