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행락지 주변 식품위생업소 점검

안심하고 즐거운 여행 떠나세요 김익환 기자l승인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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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세종=청주일보】김익환 기자 = 충북 청주시 청원구(구청장 서강덕)는 가을행락철을 맞아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오는 15일부터 19일(5일간)까지 고속도로휴게소, 내수초정리, 오창호수공원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행락지 주변 식품위생업소 50개소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반은 1개반 4명으로 ▶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시설기준 ▶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및 사용 ▶ 영업자준수사항 및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과정에서 고의성이 없거나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시정조치하며,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 관련규정에 의거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조미영 환경위생과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점검을 실시하여 구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음식문화를 조성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익환 기자  kih41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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