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와인터널 이벤트홀, 교류와 소통이 있는 특별한 공간

청주일보l승인2018.11.0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충북·세종=청주일보】영동와인터널의 이벤트홀이 문화교류와 소통의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사진=영동군 제공>박수은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박수은 기자 = 국악·와인축제에 맞춰 지난달 11일 본격 개장한 영동와인터널의 이벤트홀이 문화교류와 소통의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이벤트홀은 영동와인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전시공간을 지나 와인터널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다.

448㎡ 면적에 음향 장비, 빔프로젝트, 원탁 테이블, 완벽한 방음시스템 등을 갖춰, 회의는 물론 각종 행사용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지난 대한민국 와인축제 개장시에도 많은 문화행사가 개최돼 군민들은 와인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만끽했다.

특히, 현대적 감각의 화사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결혼 행진의 상징인 버진로드까지 갖춘 덕에 결혼식장으로도 손색이 없다.

개장 이후 많은 연인들이 방문해 큰 관심을 가졌으며, 이곳에서 아름다운 미래를 약속하기도 했다.

이벤트홀은 최대 120석 이용가능하며, 100석의 식당도 연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예식은 와인터널의 원활한 운영과 다른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오후5시 이후로 이용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2시간 기준 평일 15만원, 공휴일 20만원이며, 예식은 50만원(영동군민 30만원)이다.

이용시에는 반드시 사전 문의(☎043-740-3262)가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영동와인터널 이벤트홀은 와인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들으며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교류와 소통의 공간이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와인터널은 충북도 균형발전사업비를 포함, 총 135억원을 투입, 영동 명품 와인을 소재로 폭 4∼12m, 높이 4~8m, 길이 420m로 규모로 조성됐다.
청주일보  webmaster@cj-ilbo.com
<저작권자 © 청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   |   로그인   |    회원가입   |   회원약관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제호 : 청주일보 | 등록번호 : 충북아00152 | 최초 발행연월일 : 2009년 3월 30일 | 발행인 : 박서은 | 등록연월일 : 2015년 2월 23일(법인전환)
편집인 : 박서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윤모 | 발행소 : 충북 청주시 흥덕구 대신로10번길 6-1 시사 B/D | 전화번호 : 043-232-0505 | 대표 메일 : news8419@hanmail.net
청주일보의 기사를 무단 전재 · 복사 · 배포 등을 금하며 이를 어길 시 저작권법에 저촉됨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2018 청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