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의 14세 댄서 지수민양, 꾸준한 버스킹 공연 활동과 유투브 활동을 통해 대중들이 주목중

▲ 【충북·세종=청주일보】김덕용 기자 = 지수민 청주 댄스 버스킹의 주인공 옥천의 14세 댄서 지수민.

【충북·세종=청주일보】김덕용 기자 = 지난 10일, 청주 성안길 롯데시네마 앞에서 옥천에 사는 14세 댄서 지수민양이 청주 성안길 롯데시네마 광장 앞에서 시민들 앞에서 11월 지수민 청주 댄스 버스킹을 진행했으며 유투브를 통한 생중계도 같이 진행되었다.

옥천에 사는 지수민양은 출중한 댄스 실력을 지니고 있으며 청주를 중심으로 대전과 서울 등을 다니면서 꾸준히 버스킹 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주목을 받고있으며 유투브 활동을 통해 지수민양의 활동을 홍보하고있다.

▲ 【충북·세종=청주일보】김덕용 기자 = 지수민 청주 댄스 버스킹 게스트 HIPXXi Crew 공연 현장 모습.

11월 10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동안 청주 시내에서 진행된 공연에는 지수민양을 중심으로 댄스팀 HIPXXi Crew, 댄스팀 LP Crew, 댄스팀 TND, 댄스팀 쿠잉 및 댄서 김덕용, 아역배우 황선경까지 다양한 공연팀들이 지수민양의 댄스 공연을 위한 게스트로 참여서 시민들의 주목을 이끌었다.

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이 댄스 공연을 보기위해 모였으며 앞으로도 지수민양은 지금처럼 꾸준히 공연 활동을 펼치고 안무가가 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청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