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직원 간 친목과 단합 도모하는 계기 돼 ▲ 【충북·세종=청주일보】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직원과 이장단들은 대천에서 단합대회를 가졌다. 박창서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면장 김연승)은 지난 17일, 직원과 이장단 등 40여명이 대천에서 단합대회를 가졌다. 이번 단합대회는 면 직원과 이장단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것으로 해변가를 산책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이해하고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진태 이장협의회장은 “이장과 직원 모두가 마음을 열고 서로 어우러져 화합을 다지는 기회가 됐다. 옥산면이 한 걸음 더 나아가 청주 발전의 중심면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자”고 다짐했다. 트윗하기 박창서 elccid1@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청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사 고] 늦은밤 서울 마포구청역 앞 5중 추돌, 9명 부상 청주 화장품 수출기업 베트남 시장 수출발판 마련 제천시 화담마담, 전통민화 체험 행사 개최 충북 청주시, 국도대체우회도로(3순환로) 전 구간 개통 [화 재] 서울 강북구 주택 화재, 담배꽁초로 인한 사고 추정 충북자치경찰위원회, "SNS 퀴즈이벤트" 실시 교육문화원, “하얼빈의 열 하루” 기획공연 개최 [사 고] 늦은밤 서울 마포구청역 앞 5중 추돌, 9명 부상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친윤' 비서실장에 '찐윤' 원내대표…도로 친윤당 되나 윤대통령 국정기조 전환 바로미터 '채상병 특검'"…野 압박 국힘 김성태 "羅李연대? 선부른 이야기…비대위원장, 다선이 맡아야 안정감" 엄경영 "한동훈, 尹과 차별화 못해…이재명가고 조국 온다, 선명성 경쟁 明 불리" 여의도연구소, 총선평가 토론회 연다…"민심 뼈아프게 새겨 변화" 충북 단양군, 2024년 임업·산림 공익직불금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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