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세종=청주일보】안승현, 최재달 주무관 친절공무원 선정박수은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박수은 기자 = 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원장 김성곤)이 2018. 4/4분기 친절공무원으로 안승현 주무관과 최재달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안승현 주무관과 최재달 주무관은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면서 친절과 미소로 교육수요자 만족도를 향상 시키고, 친절한 학생교육문화원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기여한 바가 커 많은 추천을 받았다.

안승현 주무관은 문화예술부 평일체험 운영, 웹툰 창작체험마당, 방학 중 체험학습, 신나는 토요마당, 청소년과 함께하는 문화탐방을 담당하고 있다.

안 주무관은 항상 민원인을 웃으며 반갑게 맞이하고, 직원과 민원인의 불편사항을 경청하고 처리하여 기관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

최재달 주무관은 학생수영부에 근무하면서 시설물 안전관리, 청사 내·외 관리, 수목관리, 전광판 운영과 방송실 등을 관리하고 있다.

최 주무관은 친절하고 신속·정확하게 업무를 성실하게 처리하여 직원들의 모범이 됐다.

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 모든 직원은 행정서비스헌장 이행 자기평가표에 의한 평가를 통한 교육 수요자 만족도 향상으로 함께 행복한 충북교육을 실현하는데 앞장 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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