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 제1호 민간정원 등록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산업 활성화를 위해 박창서l승인2019.01.0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충북·세종=청주일보】 제천시 제1호 민간정원 더블럭. <사진=제천시 제공> 박창서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충북 제천시는 봉양읍 미당리에 위치한 더블럭을 제천시 제1호(충청북도 제2호) 민간정원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민간정원 등록은 정원을 국가적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로, 지난 2013년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한 후 정원의 등록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시작됐다.

산림청에서는 정원문화 확산 및 정원산업 활성화를 위해 민간정원, 공동체 정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정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봉양읍 미당리에 위치한 더블럭은 부부가 20년간 다양한 정원석과 조경수를 이용하여 1001제곱미터 규모의 정원을 조성해 왔다. 더블럭은 현재 카페로 운영되고 있으며 괴불나무, 쥐똥나무, 춤추는 모과 등 다양한 식생으로 볼거리가 풍부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제천시에 등록한 민간정원은 청전뜰에 추진할 지방정원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우수한 민간정원을 발굴․등록하여 생활 속 정원 문화의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창서  elccid1@gmail.com
<저작권자 © 청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창서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   |   로그인   |    회원가입   |   회원약관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제호 : 충주일보 | 등록번호 : 충북아00160 | 등록연월일 : 2015년 2월 23일(법인전환) | 발행인 : 박창서
편집인 : 박창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윤모 | 발행소 : 충북 청주시 흥덕구 대신로10번길 6-1 시사 B/D | 전화번호 : 043-232-0505 | 대표 메일 : news8419@hanmail.net
충주일보의 기사를 무단 전재 · 복사 · 배포 등을 금하며 이를 어길 시 저작권법에 저촉됨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2019 청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