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슈]청주시 오창 아파트 신고 정신 저주하는 게시물 나붙어

아파트 장애인 주차 차량 고발…공용현관에 저주문구 게시물 나붙어 주민들 혼비백산 남윤모 기자l승인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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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세종=청주일보】청주시 오창 아파트 공용 현관에 욕설과 비방이 게시돼 나붙은 게시물. <사진=주민제보>남윤모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남윤모 기자 = 주민이나 국민들의 신고정신을 퇴색시키는 협박성 악성 게시물이 청주시 오창 한 아파트의 공용현관에 나붙어 공동생활을 하는 아파트 주민들을 당혹스럽게 만들고 있다.

이 게시물은 8일 게시돼 9일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주민들의 민원이 빗발치자 붙어있던 게시물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게시물에는 장애인 주차장에 주차된 차가 고발되면서 입에 담지 조차 못할 욕설이 들어있는 게시물이 나붙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비교육적인 행태에 분노하고 있으며 일부 주민들은 불안감을 드러내고 있다.

법적으로 금지도 있는 장애인 주자창에 주차된 차량에 대해 주민이면 누구나 고발할 의무가 있으며 이를 외면하는 것은 방조에 해당해 사회가 문란 해 질수도 있는 중대한 사항이다.

이에 대해 장애인 단체는 장애인 이동권 확보를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다수 주민들은 법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이를 방해하고 법을 어기는 사람에 대해 엄히 처벌해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사법부는 이에 대해 즉각 수사를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주민들은 강조했다.


남윤모 기자  news841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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