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남일면, 사이다프로젝트 전개

동절기, 찾아가는 복지상담 추진 서정욱l승인2019.01.1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충북·세종=청주일보】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은 복지사각지대 가정을 방문하는 사이다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사진=남일면 제공> 서정욱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 서정욱 기자 =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면장 허복순)은 1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이장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가정을 방문하는 사이다프로젝트를 실시했다.

기해년 첫 방문가정은 쌍수2리에 거주하는 노인부부세대로 세대주는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뇌경색으로 쓰러진 배우자를 간병하고 있으며, 생계가 어려워 일자리를 구하고 싶어 하나 그마저도 어려운 실정이다. 자녀들이 있으나 멀리 떨어져 살고 있고 대상자 부부를 부양하지 않아 쓸쓸함을 호소했다.

남일면에서는 수차례 가정을 방문해서 복지 상담을 진행하고, 겨울철 난방비가 없어 실내등유도 지원했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경감하기 위해 쌀과 김치 등 여러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남일면은 어르신 가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허복순 남일면장은 “추운 겨울을 따듯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작게나마 힘이 돼 드리고, 우리 지역 면민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일면에서는 매월 둘째 주에 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복지이장 등이 함께 복지사각지대나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하는 사이다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어 촘촘한 복지, 찾아가는 복지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서정욱  sonata7752@naver.com
<저작권자 © 청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욱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   |   로그인   |    회원가입   |   회원약관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제호 : 청주일보 | 등록번호 : 충북아00152 | 최초 발행연월일 : 2009년 3월 30일 | 발행인 : 박창서 | 등록연월일 : 2015년 2월 23일(법인전환)
편집인 : 박창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윤모 | 발행소 : 충북 청주시 흥덕구 대신로10번길 6-1 시사 B/D | 전화번호 : 043-232-0505 | 대표 메일 : news8419@hanmail.net
청주일보의 기사를 무단 전재 · 복사 · 배포 등을 금하며 이를 어길 시 저작권법에 저촉됨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2019 청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