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중심의 친환경미래도시 생거진천 실현
정기총회에서 참석 대의원 만장일치로 회장으로 선출된 김일권 회장은 “직장 회원사의 단합과 회원사 배가운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실현에 노력하고 새마을운동의 새 주제인 ‘생명.평화.공경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35개 직장 회원사 새마을가족과 함께 새마을운동을 적극 전개하여 직장새마을운동을 활성화시키고 이를 통해 사람중심의 친환경미래도시 생거진천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준탁 기자
jun1806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