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중심의 친환경미래도시 생거진천 실현

▲ 【충북·세종=청주일보】 김일권 회장. 진천 최준탁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진천 최준탁 기자 =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진천군협의회는 15일, 진천군새마을회관 2층 회의실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11대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진천군협의회 회장으로 김일권(53세)씨를 선출했다.

정기총회에서 참석 대의원 만장일치로 회장으로 선출된 김일권 회장은 “직장 회원사의 단합과 회원사 배가운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실현에 노력하고 새마을운동의 새 주제인 ‘생명.평화.공경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35개 직장 회원사 새마을가족과 함께 새마을운동을 적극 전개하여 직장새마을운동을 활성화시키고 이를 통해 사람중심의 친환경미래도시 생거진천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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