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과, 새해를 맞아 청렴의식을 다지는 시간 가져
이번 교육은 출장여비, 초과근무수당 준수와 관련해 각종 징계사례를 공유하고 다가올 설 명절을 대비해서 온정주의를 뿌리치고 일체의 금품이나 향응을 받지 않겠다는 반부패⋅청렴실천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특히 건설과는 올해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청렴의 날’을 운영하고 ‘청렴구호’설정 및 제창 등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로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함양할 예정이다.
이진균 건설과장은 “지속적인 청렴교육을 통해 시민이 보다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 직원 모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