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불법투기 및 소각행위 근절을 위한 집중 단속 나서
대부분의 불법 행위가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 및 불법소각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휴농기 농촌 지역을 중점대상으로 지속적인단속을 실시해서 시민들의 의식개혁을 유도할 계획이다.
그동안 올바른 쓰레기 배출 홍보 및 캠페인을 수시 실시하고 불법투기 감시카메라 모니터링을 통해 작년도 한 해 동안 33건에 67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유지원 환경위생과장은 전 시민을 위한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적인 단속 및 홍보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