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행사을 위해

【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충북 청주시 흥덕구 건설과(과장 이원표)는 4월25일~28일, 4일간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관련해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주변 제초작업 및 가로등 정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장 주요 간선도로 및 경기장 주변 제초작업 구간 사전조사로 신속하게 작업을 마치고 깨끗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기동반을 활용해 순찰반 운영하며 가로등 전기설비 수시점검 및 정비로 밝은 도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건설과장(이원표)은 “충북에서 개최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행사를 위하여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며 깨끗한 도시 청주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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