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 연풍면 여성농업인, 청정 연풍 만들기 ‘앞장’

폐농약병 4톤 및 폐농약봉지 400kg 수거 최준탁 기자l승인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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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세종=청주일보】 괴산군 연풍면 여성농업인 폐농약 봉지 수거.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 최준탁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괴산 최준탁 기자 = 충북 괴산군 여성농업인 연풍면연합회(회장 이정님)가 지난 11일 폐농약병 및 봉지 분류작업을 실시하며 청정 연풍 만들기에 적극 나섰다.

추운 날씨에도 아침 일찍부터 입석마을 광장에 모인 여성농업인 및 주민 20여명은 지난해 1월부터 수거해온 400kg의 폐농약봉지와 4톤에 달하는 폐농약병을 일일이 분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정님 회장은 “2008년부터 10년 넘게 진행하고 있는 폐농약·봉지 수거사업에 한결같이 참여하고 있는 각 마을 여성농업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적극적인 협조로 이번에도 수거사업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정 연풍 만들기에 여성농업인들이 늘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송정호 연풍면장은 “연풍면 환경 개선에 늘 힘써 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 “올 한해도 여성농업인 연풍면연합회가 연풍면민과 더 나아가 괴산군민의 화합에 큰 역할을 맡아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준탁 기자  jun180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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