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 청천면 이장協, 지역현안 ‘한 목소리’

축구종합센터 유치지지 및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 반대 ‘동참’ 최준탁 기자l승인2019.02.1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충북·세종=청주일보】의료폐기물 소각장 반대.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 최준탁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괴산 최준탁 기자 = 충북 괴산군 청천면 이장협의회(회장 김문구)는 12일 청천면사무소에서 축구종합센터 괴산군 유치지지 및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반대 운동에 적극 동참키로 결의했다.

청천면 이장협의회 회원 40여 명은 괴산군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에 성공하는데 적극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히고, 괴산읍 신기리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에 강력히 반대한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김문구 리우회장은 “괴산은 대한민국의 중심부로 교통의 요충지이자 청정 백두대간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한 건강한 유기농 먹거리 제공이 가능하고, 해발 250m에 위치해 훈련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지로서 타 지자체보다 경쟁력이 있다”며, “괴산군이 축구종합센터를 꼭 유치할 수 있도록 충북도민 모두의 전폭적 지지와 응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정 유기농업군인 괴산군에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이 들어서면 심각한 환경파괴로 이어져 주민의 생존권과 괴산군의 존립 근간이 크게 훼손될 수 있다”며, “온 군민이 혼연일치가 돼 소각시설 설치를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한철 청천면장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지지 및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반대에 적극 동참해 주신 이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괴산군 발전을 위해 이장협의회에서 늘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준탁 기자  jun18066@naver.com
<저작권자 © 청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준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충북·세종=청주일보】축구종합센터 유치지지.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 최준탁 기자
여백
신문사소개   |   로그인   |    회원가입   |   회원약관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제호 : 청주일보 | 등록번호 : 충북아00152 | 최초 발행연월일 : 2009년 3월 30일 | 발행인 : 박창서 | 등록연월일 : 2015년 2월 23일(법인전환)
편집인 : 박창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윤모 | 발행소 : 충북 청주시 흥덕구 대신로10번길 6-1 시사 B/D | 전화번호 : 043-232-0505 | 대표 메일 : news8419@hanmail.net
청주일보의 기사를 무단 전재 · 복사 · 배포 등을 금하며 이를 어길 시 저작권법에 저촉됨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2019 청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