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 【충북·세종=청주일보】 (주)석진 대표(최병윤) 연탄 기부 모습. 음성 최준탁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음성 최준탁 기자= 음성군 음성읍 석인1리에 위치한 (주)석진 대표 (최병윤)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연탄 5000장을 기부했다.

이 행사는 “2019.행복을 나누는 기업체자원봉사 릴레이” 행사로 다양한 기업체에서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자치단체 및 자원봉사센터와 연계, 협력체계구축으로 자원봉사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관내에 위치한 13개 기업이 참여하기로 했다.

이에, (주)석진의 시작으로 기업체 릴레이 기가 이어져서, 11월에 (주)성은기업 참여로 2019년 릴레이에 참여로, 2019년 자원봉사자 대회시 기를 반납 받고 마무리가 되는 행사이다.

주) 석진 대표(최병윤)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4년째 꾸준히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이 연탄은 18일, 9개 읍면에서 추천을 받은 어려운 이웃 11가정에 각500장씩 석진 대표(최병윤)을 비롯한 직원들이 직접 나눔 행사에 동참해서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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