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 생활불편 해소

【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충북 청주시 흥덕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관내 하수도 긴급준설을 조기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내 하수도 긴급준설은 민원발생지 및 생활불편 대상지를 주로 하며 약L=6.0km에 1억2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각종 지역주민 생활불편을 해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흥덕구 건설과장은 “향후 지역주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대상지를 적극 조사하여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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