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청주일보】박수은 기자 = 충북 영동군 매곡면 소재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인 디에이치개발㈜(구, 대동개발㈜)이 5일 영동군청을 찾아 1000만원의 장학금을 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이 업체는 ‘레인보우 행복나눔’ 참여와 성금 기탁으로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고 있으며, 주기적인 장학금 기탁으로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권영란 대표는 “평소 군민들에게 받은 큰 성원을 다시 돌려주고 싶어 여러 실천방안을 고민하다, 지역인재양성과 지역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영동군민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트윗하기 청주일보 webmaster@cj-ilbo.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청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동남4군 민주당 이재한 후보 선거차량 ㅡ 수거한 현수막 발견 다시 청주 찾은 한동훈, 오창, 가경터미널, 원마루 시장 찾아 국민의힘 후보 지지 호소 [사 고] 늦은밤 서울 마포구청역 앞 5중 추돌, 9명 부상 【동 정】 괴산군수 [당 선] 충주시 이종배 국회의원 당선자 4선 중진 고지에 올라 마음을 여는 문학 산책 - 남상미 시인 이광희 후보, 청주교육지원청에서 배우자와 사전 투표 동남4군 민주당 이재한 후보 선거차량 ㅡ 수거한 현수막 발견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충북테크노파크, 과학기술분야 연구개발 대체인력 활용 지원사업 추진 충북 청주시·오창농협, 공동협력사업 전달식 개최 충북 도심, ‘숲속 힐링 작은음악회’ 4월 공연 성료 충북도, 찾아가는 방사광가속기 설명회 개최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도자율방범연합회·도자율방재단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충북 청주시, ‘청주몰 라이브 특별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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