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현도면 냉동창고 화재, 청주시 부서 간 협업 빛나

부서·직원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 박창서l승인2019.03.1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충북·세종=청주일보】 청주시의 부서 간 긴밀한 대처와 협조로 빛을 낸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죽암리 냉동창고 화재진화. <사진=청주시 제공> 박창서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충북 청주시가 최근 발생한 서원구 현도면 죽암리 냉동창고 화재진화에 부서 간 긴밀한 대처와 협조로 피해를 최소화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일 오전 10시 30분경 서원구 현도면 죽암리 디케이글로벌SCM 냉동창고에서 원인 불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8일 낮 12시경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시는 화재상황을 접한 당일 진화 상황과 피해 확대 가능성에 대해 검토 후 청주서부소방서와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긴밀히 협의했다.

또한 진화과정에서 육류기름 등으로 수질오염이 우려된다는 소방서의 요청에 따라 재난상황근무자에게 연락해 관련 부서에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재난상황근무자는 서원구청에 이 같은 사항을 전파해 현도면사무소에서는 보관중인 부직포(흡착포)를 긴급 지원하고 현도면·서원구 건설과에서는 부직포 설치 작업을 벌였다.

또 현도면사무소에서는 산불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화재 현장 인근에 산불진화대원 10명을 배치했다.

한범덕 청주시장 또한 화재현장을 방문해 진화 작업중인 소방관들을 격려했다.

화재 다음날인 4일 시는 화재현장에서 관련 부서 대응책 협의를 갖고 건축디자인과는 건물사용중지 명령을, 서원구 환경위생과 및 건설과는 오염수누출방지 등을 지원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이 필요한 사회재난이 아님에도 사건 발생 당시 신속하게 부서 간 협업을 통해 2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함께 웃는 청주 실현을 위해 부서·직원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더욱 행정력을 집중시키겠다”라고 말했다.
박창서  elccid1@gmail.com
<저작권자 © 청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창서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   |   로그인   |    회원가입   |   회원약관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제호 : 청주일보 | 등록번호 : 충북아00152 | 최초 발행연월일 : 2009년 3월 30일 | 발행인 : 박창서 | 등록연월일 : 2015년 2월 23일(법인전환)
편집인 : 박창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윤모 | 발행소 : 충북 청주시 흥덕구 대신로10번길 6-1 시사 B/D | 전화번호 : 043-232-0505 | 대표 메일 : news8419@hanmail.net
청주일보의 기사를 무단 전재 · 복사 · 배포 등을 금하며 이를 어길 시 저작권법에 저촉됨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2019 청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