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봉사 및 평화와 번영을 위한

▲ 【충북·세종=청주일보】 특수임무유공자회 충청북도지부의 괴산장터 3.19 만세운동 행사장에서 열은 교통봉사와 평화와 번영을 위한 사진전. 박창서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특수임무유공자회 충청북도지부(지부장 이재영)는 지난 19일, 괴산장터 3.19 만세운동 행사장에서 교통봉사와 평화와 번영을 위한 사진전을 실시했다.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 10명이 함께 실시한 이번 봉사활동은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의 안전과 교통질서를 위해 진행했으며, 사진전에는 일제강점기와 전쟁의 참상, 독도관련 사진 등 50여점이 전시돼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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