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운영에는 진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주관으로 각 기능(생활안전계, 112상황실, 교통관리계)에서 참석하여 실종예방 사전지문등록, 주민밀착형 탄력순찰 접수, 112 허위신고 근절 홍보, 교통사고예방 홍보 등 다양하게 진행 하였고, 주민자치위원회 8명이 참석하여 생활민원 접수를 받으며 치안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적 약자 발굴 활동에 함께 하였다.
진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서는, 앞으로도 분기별 실시하는『전통시장 안전지킴이 센터』를 운영하여 더 많은 사회적약자를 발굴·지원 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의지를 표했다.
최준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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