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독립운동으로 순국

▲ 【충북·세종=청주일보】 장동지구 내 윤병운 열사 추모제 열려. 박창서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충북 청주시 흥덕구(구청장 김근환)는 올해 추진하는 장동1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내 일제 강점기에 독립운동으로 인천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르다 18세의 나이로 순국하신 윤병운열사 추모제에 참석하여 고인의 뜻을 기렸다.

저작권자 © 청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