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죽교 등 1개 교량 보수·보강공사 추진

안전점검 결과 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진단 박창서l승인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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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충북 청주시 흥덕구는 안전점검 결과 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진단된 옥산면 일원의 호죽교, 금계교에 대해 보수·보강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호죽교, 금계교는 올 상반기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안전점검 결과 안전성에 영향을 주는 구조적 손상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아스콘 소성변형 및 망상균열로 인한 교량의 방수층 파손 및 콘크리트 열화 등의 결함이 우려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흥덕구에서는 이번 4월부터 6월말까지 내구성 저하를 유발할 요인이 있는 구간에 대하여 교량 방수 및 재포장, 신축이음 교체 등의 교량 전반에 대한 보수·보강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흥덕구 관계자는 “호죽교, 금계교 보수·보강공사가 완료되면 교량 시설물의 기능을 유지·회복하고, 교량의 사용성과 안전성을 확보하여 주민들의 편의가 한층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창서  elccid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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