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충북 청주시 흥덕구 건설과(과장 이원표)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도로정비 및 유지보수를 위한 공공근로사업을 실시한다.

오는 6월 말까지 6명이 참여하는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도로정비, 동절기 동안 사용한 제설자재 정비 및 수거 등을 실시한다.

건설과장(이원표)은 “공공근로사업이 저소득층의 생계안정과 실업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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