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환경과 개발이 공존하는 수질오염총량제 준비

다음단계 수질오염총량제 준비를 위한 시·군 총량담당 워크숍(4.18. ~ 19.) 개최 김정수 기자l승인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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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세종=청주일보】수질오염총량제 준비를 위한 시·군 총량담당 워크숍 개최<사진=충북도 제공>김정수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김정수 기자 = 충북도는 18일, 좌구산 휴양림에서 1박 2일의 일정으로 2021년부터 2030년까지 수질오염총량관리 기본계획 수립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수질오염총량제 담당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자치단체별로 목표 수질을 설정한 뒤, 이를 달성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오염물질의 배출 총량을 관리 또는 규제하는 제도이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전문가 특강을 통해 수질오염총량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토론을 통해 개발로 이해 발생하는 다양한 오염물질 삭감계획 방안을 발굴하며 환경과 개발이 공존하는 방안을 고민했다.

충북도 유재부 수질관리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음단계 수질오염총량제를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라며, “최근 각종 개발압력이 급증하고 있는 도내 상황을 충실히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수 기자  pork54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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