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화(玉華)자연휴양림, 벚꽃에 물들다.

연분홍빛 벚꽃 터널 박창서l승인201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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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세종=청주일보】 옥화자연휴양림의 벚꽃터널. <사진=시설관리공단 제공> 박창서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완연한 봄기운 속에 청주시 옥화자연휴양림에 벚꽃 향연이 펼쳐졌다.

이곳 숲속의집 200m 구간에 조성된 50여 그루의 벚나무가 연분홍빛 벚꽃 터널을 만들며 상춘객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휴양림 벚꽃 길이 명품 길로 유명해지면서 벚꽃 개화시기가 되면 옥화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에 수십 통의 문의전화가 쇄도한다.

야유회 및 관광철을 맞이하여 선비의 고장 미원에는 옥화자연휴양림 뿐만 아니라 멋진 절경을 자랑하는 옥화 9경, 식물 및 나비생태공원이 조성된 미동산 수목원을 즐기기 위한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장홍원 청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향긋한 벚꽃 내음이 가득한 옥화자연휴양림에서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 많이 담아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옥화자연휴양림 입장료는 성인 1000원, 어린이 300원이며 65세 이상의 경우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박창서  elccid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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