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초록학교 운영 방법 배우러 왔습니다.

용인시의회, 초록학교 벤치마킹 위해 학성초 방문 청주일보l승인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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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세종=청주일보】용인시의회, 초록학교 벤치마킹 위해 학성초 방문. <사진=충북교육청 제공> 박수은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박수은 기자 = 충북도교육청의 초록학교 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용인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에서 17일 오전 10시부터 진천 학성초등학교를 방문했다.

학성초등학교를 방문한 용인시의회 의원들은 학교 현장에서 운영하는 초록학교 정책을 공유하고, 학교 프로그램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초록학교는 학교의 교육과정, 시설 공간, 정책 사업을 보다 환경적인 방향으로 전환해 학교가 울타리를 넘어 초록커뮤니티의 중심이 되는 지속가능한 생태순환형 학교다.

이번 방문은 용인시 의회 의원연구단체 ‘에듀웰 3’에서 충청북도교육청의 우수 교육정책과 시설 현황을 벤치마킹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학성초등학교는 보여주기식이 아닌 일상적인 교육 활동들을 공개하여 눈길을 끌었다.

교실과 야외 학습터에서는 학생들이 학교교육과정에 따른 환경교육 수업 활동이 이뤄졌고, 학교 숲에서는 진천 지역 학생들이 방문해 즐겁게 학교 숲 체험을 하는 등 환경적 접근을 지향하는 초록학교의 면모를 뽐냈다.

최세권 교장은 "우리 학교의 행복한 일상이 용인시의회에 소개되어 기쁘다"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환경을 위해 실천 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우리 교육의 또 다른 미래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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