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 모내기 마친 논...물이끼 확산 주의

초기 벼 생육 지장 초래 청주일보l승인2019.05.1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충북·세종=청주일보】박수은 기자 = 충북 보은군이 최근 모내기를 마친 논에 조류(이끼)가 발생한다는 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벼농가에 주의를 당부했다.

모내기를 마친 논에 발생하는 이른바 ‘물이끼’라고 불리는 논조류는 어린모를 덮거나 햇빛을 차단해 물 온도를 낮춰 모 생장을 억제시키는 피해를 주게 된다.

또한, 흙과 조류가 붙어 괴불 형태로 발전해 약제 확산을 방해하고, 약효 발현을 더디게 해 약해 발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군 관계자는 “예방 방법으로는 인산질 비료를 많이 사용하지 않을 것과 이앙 전에 주는 밑거름은 반드시 물을 대기 전에 준 다음 토양에 고루 섞이도록 경운 로터리 작업을 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방제 약제로는 이앙 후 10~20일 사이에 이끼탄 입제 10a당 2㎏, 새논 입제 10a당 3㎏ 뿌려주고, 조류 및 잡초까지 방제가 가능한 황금마패 입제는 이앙 후 15일에 10a당 3㎏ 처리하면 이끼 발생을 줄일 수 있다.
청주일보  webmaster@cj-ilbo.com
<저작권자 © 청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   |   로그인   |    회원가입   |   회원약관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제호 : 청주일보 | 등록번호 : 충북아00152 | 최초 발행연월일 : 2009년 3월 30일 | 발행인 : 박창서 | 등록연월일 : 2015년 2월 23일(법인전환)
편집인 : 박창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윤모 | 발행소 : 충북 청주시 흥덕구 대신로10번길 6-1 시사 B/D | 전화번호 : 043-232-0505 | 대표 메일 : news8419@hanmail.net
청주일보의 기사를 무단 전재 · 복사 · 배포 등을 금하며 이를 어길 시 저작권법에 저촉됨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2019 청주일보. All rights reserved.